2008년 11월 16일
오늘 더 사랑해

책을 하나 선물받았다. 션과 정혜영이 쓴 "오늘 더 사랑해"
잠깐 읽어 봤는데도 정혜영을 향한 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껴졌다.
아내도 보더니 "정혜영은 좋겠다." 한다.
나도 션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는데...
내가 정숙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...
문득 뇌리를 관통하는 깨달음.
내가 아내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느끼지 못할수도 있다는 사실이다.
사랑은 표현할수록 커지리.
션을 조금 흉내내며 내 아내에게 나의 마음을 열어보여야겠다.
아내, 정숙아. 많이 사랑해.
이제 보여줄게.
# by | 2008/11/16 01:15 | 아내를보며 | 트랙백










